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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들어오는 민원들 그리고....
수능 감독... 무서워서 하겠나.... ㅠㅠㅠㅠ

1. 트랙백한 원글에 나온 이야기들 실제로 감독관 교육할 때 나온다...

납득이 가고, 이해가 가는 것도 있지만 황당한 것들도 있다.

  - 감독관이 돌아다녀서 시험 망쳤다.
  - 감독관이 한 자리에만 가만히 있어서 망쳤다.

따로 하나씩 보면 납득이 가긴 하지만 두 가지를 합치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결론은 적당히 돌아다니라는 거? 적당히의 기준은 무엇일까?

  - 감독관이 자는 학생을 깨워서 시험에 방해되었다.

그럼 자는 학생을 놔두면 괜찮겠지?

  - 자고 있는데 감독관이 안 깨워줘서 시험 망했다.

휴~~~ 어찌해야 할 까나?

  - 감독관이 빈 자리에 앉아 있어서 시험 망쳤다.

자리에 앉아 있으면 어떤가요? 시험에 영향을 주나요?

  - 감독관이 본인 확인을 위해서 신분증과 얼굴을 너무 열심히 쳐다봐서 망쳤다...

얼굴이 달라보이는데 그럼 그냥 넘어갈까요? 전에 수능보던 고사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여자 재수생이 주민등록증 사진과 얼굴이 너무 달라서 문제가 되었죠. 정감독이 문제라고 하길래, 부감독이었던 제가 가서 보니 눈 좀 째고, 코 좀 높이고, 턱 좀 깎고, 살 좀 빼면 같은 사람이겠더군요.. 결국 수험생이 부모님께 연락하여 부모님이 앨범 들고 와서 이건 코만 고쳤을 때, 이건 턱 깎았을 때 사진이라고 설명해서 본인임을 확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2. 어제 언어영역 시험이 어려웠던 것 같더군요. 1교시 끝나고 수능 포기하고 나가는 수험생(대부분 졸업생이었죠)들이 몇 명 나오더군요....

3. 수능 대비해 열심히 준비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그 가족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독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박수 보냅니다.
by 루디안 | 2008/11/14 11:44 | 흔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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